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자유게시판
|
[RE:33393]우하하~ |
|---|
|
2002-05-16 ㅣ No.33396 아이고...데굴데굴~~
쩝! 웃어서 쬐쏭해여~
누굴 생각나게 합니다.
저의 본당 처음 보좌신부님이신 알로이시오 신부님이신데.. 올해 군대로 부임가셨거든여~ 어째서 세레자요한신부님의 똥배가 왜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똥배로 생각나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당! (^^;)
알로이시오 신부님도 똥배가 엄청 나왔거든요. 재밌게 문답식 강론도 하시고...
하지만 현 보좌신부님이신 모이세 신부님도 존경합니다. 역시 재밌게 진지한 강론하시거든요. 신부님의 표정 또한 일품입니다. 신부님의 표정은 "억, 조짜리" 보물입니다. 시간마다 변하시거든요. 재밌게 변하는 신부님의 표정들이란... 정말 본당, 신앙생활이 즐겁기만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