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일)
(백) 부활 제5주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염수정 추기경께 축하의 글 염수정 추기경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축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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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자 [marina51] 쪽지 캡슐

2014-01-13 ㅣ No.16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님!

  우리나라에서 세번째 추기경님이 되심을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어 영육간의 건강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항상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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