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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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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원 [cloud58kr]
2002-03-29 ㅣ No.31493
전 신부님을 한번도
뵌적이 없습니다만...
연천을 갔다오다가
적성을 지나노라면
이곳이 조 신부님 계신곳이구나!
하고 막연한 그리움이 오릅니다.
그리운 신부님
좋은 말씀 많이 많이 들려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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