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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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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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원 [cloud58kr] 쪽지 캡슐

2002-03-29 ㅣ No.31493

전 신부님을 한번도

뵌적이 없습니다만...

연천을 갔다오다가

적성을 지나노라면

이곳이 조 신부님 계신곳이구나!

하고 막연한 그리움이 오릅니다.

 

그리운 신부님

 

좋은 말씀 많이 많이 들려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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