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금 평화 방송 미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12월 29일 금요일 성탄 8일 축제 제6일 축일 낮 12시 20분에 평화 방송 유튜브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미사 중에는 성령님께서 저의 생명 다스림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조용조용히 저의 생명을 다스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미사가 끝난 후에 생 미사 명단, 연미사 명단이 나올 때 저의 전두엽 정수리에서 약간 오른쪽 아래로 내려와 전두엽 우뇌의 앞이마 살갗 거의 끝에 가까운 뼈, 머리카락 바로 아래로 옮기어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뻐근한 통증을 느낍니다. 전에도 통증을 느낀 바 있습니다. 이어서 통증 느낀 위치에서 약간 아래로, 앙쪽 눈썹 위의 위치에서 좀 위로 전두엽 우뇌와 좌뇌 앞이마 살갗 끝 뼈에 대칭으로 그리고 수평으로 머물러 만져주시며 다스려 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저의 몸에 균형 감각을 잃어버리어 왼쪽 보다는 오른쪽으로 몸이 흔들리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대칭 수평으로 머물러 만져주시므로 수평 감각을 살려주시는 느낌입니다. 좌우로 몸이 흔들리지 않게 저의 청신경 시신경 말초 신경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다시 전두엽 정수리에서 약간 아래로 내려온 평평한 머리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사선으로 저의 오른쪽 측두엽에서 수평으로 왼쪽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끝 뼈,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측두엽 우뇌 안에 상처가 있는 것을 오래전에 흑백 영상 그림으로 보여준 바 있습니다.

그 상처가 아직도 남아 있으므로 그곳 상처의 말초 신경 상처 혈액순환으로 콩팥에서 발생한 혈액순환의 찌꺼기를 소변으로 배설합니다.

그러므로 소변 배설이 많아, 방광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오늘도 미사 후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다스림으로 보아서는 콩팥의 과민성 반응이 방광에 작용하여 계속 소변을 자주 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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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못난 작은 이를 선택하시어. 운총 질서에 따라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고,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심장 박동이 고동 쳐주시어 그 고동이 심장의 통증을 느끼게 하여 주시고, 그 고동이 허파 양쪽 윗부분의 박동 안에 퍼져나가

상처가 있는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고, 아담에게 주었던 태초의 생명이 아담이 악의 유혹에 빠져 모두가 죽고 있어 영원한 생명이 없어젺습니다. 은총 질서에 따라 저를 다스려 주시어 영원한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십니다.

오늘의 다스림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활동적 생명도 중요하지만,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 치유와 아담에게서 없어진 영원한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는 저의 생명을 다스려 주시는 행위가 더 중요하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오늘도 제가 기도드리는 그 순서대로 합니다.

온 마음 다하여 성가를 기도로 1, 2절을 드리겠습니다.

내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기쁨 나의 희망 오 주여 오소서

내 마음에.

머리를 약간 수그려

내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나의 사랑 나의 평화 오 주여 오소서

내 마음에.

이어서 제 가슴에 가득 찬 감사하는 마음을 전능하신 하느님께 바치면서 활기찬 큰 목소리로 마침 영광송 기도를 드립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히 숙여 하느님께 큰 경배를 드립니다.

눈에 눈물이 맺힙니다. 일어서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하느님, 하느님 뜻의 사랑과 평화를 동시에 주시니 감사합니다. 작은 고통과 갈등이 있을 때 사랑과 평화를 동시에 주십니다.

그 평화 안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소유하신 신성한 덕성인 평화를 저에게 주십니다. 평화 안에서 차분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참 평화를 청합니다. 참 평화를 주십니다.

저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이번에도 제가 좌우에 평형 감각이 무너져 넘어졌습니다. 오늘은 그러므로 활동적 생명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저에게 은총 질서에 따라 주신 네 가지 생명도 오히려 더 중요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이 기도가 끝난 후에는 자연적 생명에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먹습니다.

활기차고 활력이 넘치는 활동을 하여 활동적 생명을 충분히 받아들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유전인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와 아담이 영원한 생명에서 벗어나 제가 지금 점진적으로 영원한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이 모두를 활기차고 활력이 넘치는 생명 활동을 하여 평화 안에서 흔들림 없이 균형 감각을 유지하면서 생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 몸을 90도로 굽히요 머리를 깊숙히 숙여 하느님께 큰 경배를 드립니다.

눈에 눈물이 맺힙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 사랑과 평화를 동시에 주신 성과가 이처럼 저에게 지금 나타나고 있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 영원히. 아멘.

눈에 눈물이 맺힙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