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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주일 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분과 함께 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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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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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lby00523] 쪽지 캡슐

2020-11-24 ㅣ No.142390


가톨릭 성가 47번 형제여 손을 들어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매일의 삶 속에서 이른 새벽을 볼 수 있는 것은 커다란 축복입니다. 그것은 매일 부활하는 기쁨이기 때문입니다. 어둠이 걷히고 새벽빛이 밝아오는 것을 보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입니까? 어둠이 아무런 조건 없이 아침에게 자리를 내어 줍니다. 기꺼이 비울 수만 있다면, 나눌 수 만 있다면 하루의 끝이 아쉬울 것 없습니다. 삶의 끝도 걱정될 것이 없습니다. 빈손으로 왔으니, 빈손으로 가는 것도 감사할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직 오지 않은 걱정 때문에 지금 기쁜 마음을 날려 버리지 마십시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별로 없으니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너무 놀라지 마십시오.’ 다만 오늘을 충실하게 살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미 지나간 과거로 기억 될 것이며, 아직 오지 않은 미래로 남게 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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