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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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님 거짓말 그만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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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환 [oh5656] 쪽지 캡슐

2002-10-30 ㅣ No.42004

cmc직원과 명동성당에 계신분  모두가 천주교 신자라구요. 그러면 그런 분들이 쓴 글에 미사를 예배로 쓰고, 하느님을 하나님으로 쓰는 분들은 무엇입니까  개신교에서 개종한 분입니까.

 

매일 미사에 참석한다고요. 웃음만 나옵니다.

 

제가 병원에 갈 때 한번은 직원 미사에 참석한 적이 있지요. 직원들은 몇명 보이지 않고 환자들과 자원 봉사자들이 자리를 차지 하던데요

 

원목실 수녀님께 물어보니직원중 천주교 신자는 30%로 조금 넘는다고 그러십니다.

 

수녀님이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까.

 

매일 9일 기도와 십자가 투쟁을 했다는데, 왜 사제관과 수녀원에 계란 세례와 밀가루 세례를 던진 것은 빼먹은 것입니까.

 

몇달전 당신의 선전지에 당신들이 기도 바치던 사진이 떠올려집니다. 대부분 드러 누워있고, 두명정도 기도를 바치는 척하데요.그게 모두 9일 기도를 바친 것입니까

십자가 행렬도 했다구요, 스트로폼으로 만든 검은 십자가 말입니까.

또 병원 사무실에 있는 성물을 무참히도 내팽겨칩니까(깨진 성모자상과 예수님사진은 이 계시판에서도 찾아볼수 있습니다.)

 

대다수 착한 신자라고요. 다른 신자들을 도매금으로 넘기지 마십시요.

 

그리고, 일부 성직자의 타락이라고 하는데 그럼 새롭게 서품 받은 신부들에게 사제복을 벗으라고 한 댁들은 새신부님들도 타락한 분들이고, 물질에 물든 분이란 말입니까

 

거짓말을 하려면 제대로 하십시요. 바로 탈로날 그런 거짓말은 이제는 그만하시고

얄팍한 거짓말로 신자들을 속이는 행위도 그만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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