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4089]동감 |
---|
그래요. 많은 부분은 아니더라도 대충 이해갑니다. 저와 상황이 너무 비슷한것같습니다 저도 일본있었을때 그런 상황에 접했답니다. 형제님보다 4년정도 후의 일들이지요 하지만 여전히 제 마음은 그 생각만하면 아려오는 무언가떄문에 울적하답니다. 하지만 우린 그무엇으로도 채워질수없는 존재이기에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그가운데 평화와 안식을 얻는것같습니다. 힘내시구요. 성숙한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