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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1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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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5 ㅣ No.41467 그럼 병원측에서 2.6% 얘기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요즘 수직평가 만이 아닌 수평평가도 이루어지고 있고 상향평가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그런 부분에 대해 노조가 언급하는 것이 건방지다고 일축하는 것도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이지요.
그리고 다른 병원에서는 사학연금의 사측 부담율을 올려주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산재보험과 고용보험 가입이 안되는 대신 부담율을 올려달라고 했습니다.
사측에서는 사학연금법이 잘못됐다는 것은 이해하는데 법이 그렇게 안돼있어서 안된다니...
cmc요?
병원 증축할 부지사들이고 있습니다.
적자요?
님께서도 확실히 아시고나서 글을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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