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종업원이 건넨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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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mic2885] 쪽지 캡슐

2016-01-20 ㅣ No.8678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종업원이 건넨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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