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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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일도 매일미사 들으며 동시에 읽을수도 있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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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정 [jeanne4] 쪽지 캡슐

2020-10-22 ㅣ No.5478

소리로 듣는 성무일도 매일미사 애청자입니다

 

들으며 동시에 눈으로 보는게 가능하면 좋겠다 싶은데

기술적으로 되는건지 몰라서 ㅎㅎ

된다면 해주시기 부탁드려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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