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 (수)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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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의 하러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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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미 [viamaria] 쪽지 캡슐

2002-01-05 ㅣ No.1055

메일을 열때마다

오늘은 도저히 못 참을 듯 해서 와 보았더니

밑에 분이 이미 벌써 써 주셨군요

정말 ...

다른 계정에서도 이런 멜은 싫지만

가톨릭 계정에서 수십통씩

가득 가득 들어 있는 이런 멜은 정말 공해입니다.

조속히 업그레이드 되어

줄일 수 있는 한 줄여서

최소한도로 적게 보거나 안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굿뉴스 운영자 여러분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아 가시며 일하세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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