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굿뉴스에 바란다 - 굿뉴스 이용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영어 성서 쓰기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크랩 인쇄

윤여훈 [bleuego] 쪽지 캡슐

2014-08-06 ㅣ No.455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최근 남편과 함께 성서쓰기를 시작 했습니다. 

컴퓨터로 성서를 쓰니 너무 편리하고 좋은데요. 영어로는 이렇게 성서쓰기를 하는 프로그램이 없네요.

기독교는 있는것 같고요.

그래서 영어를 자주 접해야 하는 저희로써는 항상 다음번에 2차 성서쓰기를 할 때는 

영어 성서쓰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영어 성서쓰기 프로그램을 만드실 계획은 없으신지요.

그러면 젊은이들이나 해외 거주자들의 참여도 높아질 것 같은데요.



2,663

추천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