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7일 (목)
(녹)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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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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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matthew7733] 쪽지 캡슐

2005-09-15 ㅣ No.2357

+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오늘 아침에 제 메일을 학인하려고 했더니 휴면이라고 하더군요.

매일매일 확인하고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굿뉴스 메일인데 어찌 이런 일이...

시스템 오류인지 확인 부탁합니다.

 

그리고 전에도 관리자께 메일로 건의한 적이 있었은데 전혀 응답이 없어서 서운해 하다가 이번 기회에 다시 부탁드립니다.

메일 확인 후에 바로 삭제할 수 있도록 메일 보기 하단에도 삭제 키를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전에는 다른 사이트의 메일들 처럼 메일 창 아래에도 삭제 키가 있더니 바뀐 디자인에서는 없어졌더군요. 긴 메일의 경우 확인하고 나서 다시 상단으로 마우스를 움직인 후에 지우려면 꽤나 귀찮거든요.

이렇게 말하면 "야, 그 정도도 귀찾으면..."이라고 말할 지 모르지만 전에 있던 기능을 일부러 없앤 이유를 모르겠어서 부탁드립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다거나 이게 저만의 바램이라면 좀 설명해 주시고, 그렇지 않다면 삭제 키를 만들어 주시면 어떻까요?

 

또 한편으로 메인페이지에 관련 전화번호를 좀 남겨주시면 어떨까요?

사이트에 따라 전화번호가 없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번호가 있는 것 같은데, 굿뉴스에는 답답해도 전화할 수가 없더군요. 꼭 이렇게 건의해야만 하는 것도 효율적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물론 전화 받기가 힘드시겠지만 전화번호를 적어주시는 것도 한 번 고려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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