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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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에 따른 성직자들의 게시물을 신고하는 자들을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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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일 [bagilhan] 쪽지 캡슐

2014-02-26 ㅣ No.439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최근 본인이 묵상방, 자유게시판에 올린 신부님과 교황님의 성경말씀에 따른 성찰의 글들,

 국정원관련코너에 시국미사 게시물의 신고 건수가 게시물별로 2,3건입니다.

이러한 게시물은 가톨릭신문에 게재된 것도 있으며 굿뉴스 이용원칙에 비추어 전혀 신고의 대상이라 할 수 없음에도

그 이유가 합당하다면 운영자님께서는 그 이유를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합당하지 않다면 이러한 허위신고범들의 명단을 공개하고 그에 따른 영구탈퇴 등 엄한 처리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이 것은  굿뉴스에서 벌어지는 현상가운데 매우 악질적인 행태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익면의 공간을 악용하여 댓글사건과 유사한 어둠속의 마귀떼들같은 자들의

 분수 넘는  행태에 의해 가톨릭 성직자들의 시대의 징표에 따른 성찰의 글과 강론말씀이

가톨릭교구사이트인 이곳에서 어찌 불량게시물이 되는지요?  이 것이  개인의 이익, 불이익의 문제인지...,

 

선하신 의로움으로 당시  지배층들의 미움을 사게된 예수님을  그들에게 판 유다와 십자가에 매단

 빌라도와 바리사이들을 본받지 말아야할 그리스도인이라면,

 예수님을 따르려고 온갖 오해와 박해에도 어둠을 밝히고 진리를 전하려고 애쓰시는 그 분들이 말씀이

어찌 불량하다 하겠는지 거듭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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