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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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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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colfma] 쪽지 캡슐

2014-04-18 ㅣ No.445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도 아래의 글에 동의합니다.

 함께 나눈다는 팝업창이나 기도 장이 마련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성금요일 바쁨을 인정하지만...

예수님의 고통에 함께 하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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