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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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약관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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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한 [cth1190] 쪽지 캡슐

2014-02-26 ㅣ No.439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을 위한 일에 수고 많으십니다. 

수고 하시는 모든 분들에 사랑이신 우리 주님의 풍성한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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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에 모처럼 저가 쓴 대통령 취임 축하 1주년의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되었음을 보고

놀랐습니다.

새로운 약관을 보니 5명이 신고하면 블라인드 처리토록 되어있군요

약관에 이의 제기도 할 수 없다고 되어 있군요

어제 글을 추기경님 서임식을 축하 드리는 글을 남기고

우리 나라의 지도자인 대통령이 나라를 잘 이끌어 기도록

기도하는 간단 한 짧은 글입니다.

이 글이 무슨 부분에 문제가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5명 요청에 삭제의 규정은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게시판 회원이 몇 명인지 알 수 없으나 5명이 요청한다고 글을 작성한 사람에게 약관에 아무 연락도 없이 삭제함은 좀더 신중하게 검토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유게시판의 여러가지 좋지 않은 글을 읽으면서 몇 년전 부터 읽지도 않고 글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모처럼 저가 작성한 글이 삭제 됨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약관을 읽어보니 삭제 이유는 알겠습니다. 그러나 규정에 동의는 되지 않습니다.)

어제 내용의 글은 나라와 국가를 위하여 기도하자는 내용이었습니다.

약관의 규정을 다시 검토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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