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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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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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동 [ynin] 쪽지 캡슐

2005-03-23 ㅣ No.2179

80720 글 옮길수 없나요

 

또 싸우겠는데요

 

몇일 있으면 부활절인데

 

참 이런것을 즐기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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