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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00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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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1 ㅣ No.437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댓글을 쓰면서 700자가 초과되었다고 알려주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쓰다보면 700자가 넘었는지 모르고 쓰게 되는데 입력을 누르면 그때서야 700자가 초과되었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본 글을 쓰신 분이 복사방지를 해 놓았을 경우 700자 정도 남기고 나머지는 복사해서 다시 올리려고 해도 복사가 되지 않고 결국 썼던 글을 지워야 하고 다시 써야 하고...
댓글을 쓰는 도중 700자가 초과되면 바로 알려 주는 기능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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