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굿뉴스에 바란다 - 굿뉴스 이용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신앙상담 게시판 검색

인쇄

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14-01-17 ㅣ No.431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찬미 예수님


좋은 지적 감사드리며 해당 부분 조치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901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