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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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jpsd3824] 쪽지 캡슐

2014-02-10 ㅣ No.435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예수님

저는 요즘 굿뉴스 모바일앱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신자입니다


특히 성경을 틈틈히 읽고 있는데요

키워드검색을 통한 검색이 정말 너무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책길피기능이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ㅜㅜ제가 못 찾는건 아닐런지 모르겠지만

만약 없다면 검색기능 만큼이나 굉장히 유용하고 편리한 기능이 될 것 같아서 건의사항 올립니다


이런 좋은 앱을 만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주님안에서 평화와 함께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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