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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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신고에 관한 건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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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석 [rhamian] 쪽지 캡슐

2013-12-16 ㅣ No.428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안녕하세요. 관리자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번 게시판 개편의 신고 기능에 대해 보완할 부분에 대한 건의 사항이 있어 글 올립니다.


게시판 글 신고의 목적이 악성 글/댓글의 노출을 막는 것도 있겠지만,

자체 정화 기능 강화에도 목적이 있다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게시판 신고 시에 어떤 이유, 어떤 구절 때문에 신고를 하는 것인지 글을 남기는 부분과 신고 당한 사람이 그 이유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고당한 이유를 알지 못하면 그런 점을 고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금은 어떤 분류의 이유로 신고를 당했는지도 알 수 없는 상황이라 신고를 당했을 때 더욱 억울한 감정을 느끼는 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긍정적으로 검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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