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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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13-12-16 ㅣ No.429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찬미 예수님 


먼저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개편된 신고시스템은 신고자의 신고행위를 존중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1. 현재의 시스템에서는 블라인드가 되기 전에는 신고 건수만 알 수 있으나 추후 업그레이드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2. 신고시 신고사유는 게시판 이용원칙 2조 불량게시물 판별 기준에 따르고 있으며, 이는 신고하기 쉽게 할수 있도록 한 것이지만, 추후 업그레이드시에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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