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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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서울성모병원에 과연! 성모님이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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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흥석 [sea2802] 쪽지 캡슐

2011-01-20 ㅣ No.3707

결코!돈에 자유롭지 못하고 떳떳하지 못한 병원운영과 그 뒤에 숨어서 지켜보는 운영진들
가톨릭병원이라고 모든것을 믿고 맡겼던 우리가족! 딸아이(엘리사벳)의 억울한 죽음
 끝까지 거짓으로 믿음을 져버린 저들이 감추어진 진실!
!오늘까지 장례도 치루지 못하고  한달째 가톨릭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추운 안치실에 누워 있는 어린영혼 억울한 죽음을 감추기에 정신없는 원무과와 BMT 이교수 그것을 뒤에서 조종하는   고위직 인간들 그렇한 인간들이 서울성모병원을 운영하는 동안은 절대 성모님은 돌아오시지 않을것이요.반드시 성령모독으로 그 댓가를 치룰것으로 믿습니다.
 
가톨릭간판을 걸고 돈에 미쳐 날 뛰는 저들의 추잡한 진실이 곧 온세상에 퍼질것을 믿습니다.
 
더 늦기전에 가톨릭 서울성모병원의 관계자 (원무과장 김씨와  원무과 실장  병원장 홍씨와  2010.11.17  새벽 당시 신속히 치료하지 못하고 장시간 응급실 방치로 사망으로 이어진 교만하고 건방진 야간 응급실의 자격없고 경력없는 의사들 신속히! 문책 및 교체하지 않으면 결국! 그리스도의 정신을 내세워 이름을 팔아 고액의 연봉으로 병원 관계자들의 검은 뱃속을 채우는 대형병원으로 낙인 떨어져 걷잡을수 없는 구제역처럼 온 세상에 진실이 알려질것임을 믿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신부님과 수녀님 형제 자매님 우리가족은 영세받은지 25년째 된 성가정입니다.가톨릭대학병원이라 믿었던 우리가족에게 거짓과 위선으로 문제가 된 특정! 재약사의 신약에 위한 부작용을 끝까지 감추려 하는 이유와 이 모든 진실을 감추려 하는 병원의 몇몇 사람에게 국한된 글 임을 오해 없이 봐 주시기를 바라며 항상 성모님의 자비로움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서흥석(바오로)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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