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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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엉뚱한 글이 게시되어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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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17-12-15 ㅣ No.5028

 

 † 찬미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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