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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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쓰기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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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ek9339] 쪽지 캡슐

2014-02-11 ㅣ No.436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최근들어 성경을 입력한 후 엔터를 치고나서 다음 줄로 커서가 이동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개별 컴에 문제가 있는건지.. 홈페이지 문제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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