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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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적인 허위신고자들에 대한 조치를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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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일 [bagilhan] 쪽지 캡슐

2014-02-21 ㅣ No.437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굿뉴스에 교황님 말씀이나 신부님 강론조차  반가톨릭이라며 허위신고를 하는

마귀떼같은  몰지각한 자들이 존재하는군요.

이들의 무분별한 행패가  이미 도를 넘어 악질적인 행태를 보이고  사이비운영자처럼 행세하고

있으니  더 이상 방치말고 조치를 취하시길 바랍니다. 

성직자들의 사목활동이나 강론조차   제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불량게시물이니 반가톨릭이라며 허위신고한다면  

어찌 가톨릭 사이트라 할 수 있는지..., 신고한 자들이 깡패요 악질적인 자들인지, 교황님이나 신부님들이

반가톨릭이며 불량게시물인지...,  관심이 없으시다면 게시판을 비롯 불필요한 방들을 폐쇄를 고려하시든지...,

 

굿뉴스운영자님의 답변가운데 나의 활동메뉴를 보고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하라는  권고는 사양합니다.

그 것은 개인의 불이익, 이익의 문제가 아니요 사이트운영에 대한   배려의 문제이며

 이용원칙에 기재된 허위신고에 관한 내용과 동떨어진  답변이며  

종교인다운 올바른 권고라고 볼 수 없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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