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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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11-04-22 ㅣ No.3786

찬미예수님

신자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분들이 참여하는 자유게시판에서의 답변글 또는 한줄답변이 회원들간의 교류를 위한 순기능도 있지만 상호 비방 또는 가톨릭에 대한 음해의 도구로 사용되는 것도 현실입니다.

이에 자유게시판에서의 한줄답변 뿐만이 아니라 [답변]기능도 없애달라는 요구도 있습니다.

특히 한줄답변의 경우 게시글 목록에 노출이 되지  않음으로 글에 대한 책임성이 떨어지고 심지어는 한줄답변의 일부 내용만 복사해서 메인 글에 해당부분만을 떼어내어 다시 논쟁을 벌이는 등 그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글에 대한 답변자의 글이 게시글 목록에 노출됨으로서 책임성의 강화라는 면에서 [답변]기능만 유지하고 있으며 자유게시판에서의 한줄답변은 그 기능을 뺀 상태입니다.

아울러 한줄답변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부족하기는 하지만 해당 글 게시자에게 쪽지 또는 캡슐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유게시판에서의 한줄답변 기능의 재개를 원하시는 분들께 만족스런 답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며 공지사항의 "당분간"이라는 표현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 해당 공지글은 상단의 공지사항에서 내렸습니다.

그러나  향후 시스템 개편시 다양한 의견을 참고하여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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