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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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반대의 표시에 이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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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욱 [uiuihhh3] 쪽지 캡슐

2013-12-15 ㅣ No.428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자유게시판의 아랫 글을 읽고 부탁드립니다.

이 글에도 반대가 이 정도로 나온다는 것은 이 게시판을

오해하는 사람이 있다는 뜻 아닐까요?

 

여기서도 요즘 우리 교회의 어려움을 보는듯 하여....조금 답답해 집니다.

차라리 추천과 반대를 없애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202693
[자선주일 르포] 무료병원 성가복지병원 (4) 노병규 2013-12-14 85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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