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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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흥석 [sea2802] 쪽지 캡슐

2011-02-19 ㅣ No.3734

베트남 뉘앙 반 리 신부님은 인권과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다 17년간 양심수로 복역하셨고 현재 뇌종야으로 치료 중이십니다.그러나 다시 감옥으로 돌려질 위기에 처하셨습니다.더 이상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 처한 신부님을 구해주세요.  한쪽에서는 이렇게 어려움에 처한 신부님이 계십니다..순교를 바라십니까? 큰 관심가지시고 열악한 환경에 놓인 신부님 빨리 구해주세요. http://bit.ly/egbk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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