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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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토론게시판을 여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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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13-10-11 ㅣ No.4238

찬미예수님 굿뉴스입니다. 


먼저 좋은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토론실은 자유게시판 등 다른 게시판에서 논쟁이 일어나는 부분에 대해서  해당 토론실에서 논의하라는 취지이며 굿뉴스 회원만이 조회가 가능한 일종의 폐쇄적인 게시판입니다. 


굿뉴스에서 적극적으로 토론에 개입하기는 어려우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토론과 상호 배려에 기대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임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사자들의 명예훼손에 대한 부분은 당사자의 신고가 있을 경우 처리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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