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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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삭제된 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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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13-06-11 ㅣ No.4168

찬미예수님

본글이 삭제되면서 답변글도 함께 삭제되었는데 따로 통보를 하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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