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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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단제도 보완 및 댓글 수 제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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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식 [big-llight] 쪽지 캡슐

2013-08-25 ㅣ No.4199

아래 #4195와 #4006/4008에 관련됩니다.  

차단이 된 후 부터는 남의 글에서 두 사람 간 감정이 개입되는 더 큰 난장판을 벌인다. 죽고 살기식이다. 이왕 버려진 몸으로 너[니 또는 남] 죽[이]고 나[자기] 살자는 격이다.

심지어는 패거리 화 되는 경향이 발생한다. 더 겁나는 것은 아예 냉담 내지는 무관심이다. 이 결과로 허전할 때는 한없이 쓸쓸하고, 어떤 때는 피비린내 나는 칼부림이 인다.  

엄격한 실명제가 적용되고, 하느님을 믿는 신앙인이 찾는 이 게시판에서 있을 수 없는 차단 기능을 폐지를 강력히 건의하며 아울러 무질서한 댓글수를 전체 및 개인별로 제한을 두어 무의미한 댓글 수에 한계를 두어, 댓글의 질을 향상시켜야 한다. 따라서 현행의 ‘차단’제도는 전면 폐지하자. 그것이 당분간 힘들면 아래와 같이 최소한의 보완 조치를 마련하자.

 

1. 차단할 사람은 ‘차단’한다는 것을 상대방에게 통보를 하고, 수차의 통보에도 불응 또는 반발할 경우 차단할 요청 자가 차단시킬 이를 '굿뉴스' 측에 통보하면 이곳 운용자가 쌍방에 통보 후 굿뉴스 측에서 직접 차단한다. 

2. 그리고 그 차단도 기간을 정해 일정 기간[3개월 추천]이 지나면 자동 해지되는 기능을 도입한다. 그리고 필요시 또 차단을 하면 된다. 

3. 또한 차단을 한 사람은 차단한 이의 글을 볼 수 없도록 조치를 해야 한다. 

4. 현 글자 수의 범위 내에서도 댓글의 수를 몇 회로 횟수를 제한해야 한다. 무한의 댓글 달기는 상호 불필요한 감정싸움만 유발 시킨다.[각 개인당 10건, 전체는 100건 이내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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