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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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차단제도 보완 및 댓글 수 제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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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13-08-26 ㅣ No.4202

찬미예수님


먼저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1. 차단 제도는 운영자의 개입 이전에 회원의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자율적인 기능입니다

2. 차단의 해지는 차단자의 차단 해지 의사가 없는 한, 시간이 경과했다고 하더라도 관리자가 임의로 차단을 해지할 수 없습니다.

3. 로그인하지 않아도 볼 있는 게시판에서 차단당한 이의 글을 볼수 없게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4. 댓글 수 제한은 차후 시스템 업그레이드에서 검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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