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굿뉴스에 바란다 - 굿뉴스 이용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실의 주제에서 가톨릭에 관한 이야기외에는

스크랩 인쇄

최봉환 [b6412] 쪽지 캡슐

2013-08-30 ㅣ No.4211

가톨릭의 굿뉴스입니다.

토론실의 주제가 정치와 관련되어있는 주제

제주해군기지와 국정원 관련

이 주제는 타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교회답지 않은 주제로 신자들과 사제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든다고 봅니다.

교회는 교회다운 일로 존재해야 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굿뉴스가 아니라 배드뉴스가 될 까 걱정됩니다.

따뜻한 이야기가 많으면 가톨릭 신자가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좋은 정보를 가져가리라 보기 때문입니다.

운영자께서는 잘 헤야려 주시기 바랍니다.

 



1,251

추천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