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굿뉴스에 바란다 - 굿뉴스 이용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현행을 유지하든지, 아닐 때의 저의 건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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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희령 [paulinar] 쪽지 캡슐

2014-02-23 ㅣ No.438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자율적으로 정화되지 않는 곳에서의 '자유'란  허망할 뿐입니다.

당분간은 이대로 계속하여 외부인들이 로그인 없이 마음대로 출입하는

굿뉴스의 간판격인 자유게시판을 정화하고 보호함이 옳다고  봅니다.

단 브리인드처리 대신에 '본인'만 열람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보관했다가

24시간 후에 자동 삭제 처리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신고제도를 없애려면...건의드립니다.

1.주로 정치/북한 관련 땜에 시끄러워지므로 관리자가 정치성 있는 발언으로 여겨지면 세세히 살펴 

무조건 정치/북한 으로 옮기시고 2번 연속 위반시에는 1주, 2주 형태로 정지시켜야 합니다.

정치성 있는 것을 굳이 자게판에 올리는 사람들은 약관대로 정치/북한을 사용해야 합니다..

 

2.예훼손이 다음으로 많을 것 같은데 이것은 '굿뉴스에 바란다'에 신고가 들어가면

삭제 권고후 10분내로 가차없이 삭제시키고, 2회 이상 거듭되면 정지 시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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