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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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14-05-14 ㅣ No.448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굿뉴스입니다.

빠른 시일내로 해제요청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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