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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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책임한 성경 ‘번역오류’ 주장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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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식 [big-llight] 쪽지 캡슐

2014-02-06 ㅣ No.433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찬미 예수님

 

이곳 '성경 묻고 답하기' #7601과 '자유 게시판' #203869에 관련됩니다.

 

지금 이곳 굿뉴스에서 오래 전부터 소순태 씨가 질투의 하느님이 아닌 시기의 하느님이라고

탈출기 205절과 3414절의 번역 오류를 지속적으로 주장합니다.

 

이는 개인적으로 충분히 의견을 게시할 수는 있으나, 정도가 너무 지나칩니다.

 

벌써 수백 번이나 반복적으로 이런 게시를 하고,

이 게시가 그의 독자 게시가 아닌, 다른 분의 게시에 반박성인 것도 허다합니다.

이런 처지에 가끔 '번역 오류'여부를 두고 결론 없는 짜증스런 논쟁만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의 소모적인 논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굿뉴스 측에서 관련 기관의 답변을 구해 현 상황에서의 공식적인 의견 게시를 하면 어떨까요?

 

만약 그게 어려우시다면,

굿뉴스 측에서 이에 관한 의견을

자체적으로 '공지'하는 방안의 검토도 부탁드립니다.

 

굿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입장에서 감히 제언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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