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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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성경쓰기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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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옥 [a353353] 쪽지 캡슐

2013-05-19 ㅣ No.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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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쓰기 완료                                                                           - 성경쓰기 완료 후 엔터키 누르면 본문 글씨가 깨짐

그림에서와 같이 본문을 쓴후에 엔터키를 누르면 본문 글씨가 깨지면서 더 이상 글쓰기가 진행 되지 않습니다...

해당 성경 구절은 에제키엘서 34:10 입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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