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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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명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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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pay1024] 쪽지 캡슐

2013-08-21 ㅣ No.4196

인녕히세요 전 김마리아입니다  마리아 축일이 너무많아서10월9일로 햇는데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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