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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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13-05-10 ㅣ No.4154

 찬미예수님

익명게시판의 특성상 본인 스스로 질문하고 대답하는 폐단을 줄이기 위해서 개인정보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글에서만 아이피의 앞 3자리만를 공개한 것입니다.

또한 아이피는 물리적인 위치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검색의 대상이 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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