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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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답이 없나요 사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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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mbahong] 쪽지 캡슐

2013-05-01 ㅣ No.4148


앞에 올린 이글에 왜 답이 없나요



토론실 없으면 신자간에 말도 없으련만....



이유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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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세속의 일에 개입함도 좋지만

제주도민이 선출한 제주도지사가 국토부 국방부 제주도청 3자 합의하여 공사 계속하기로 한


제주강정해군기지 게시판을 폐쇄 건의합니다


무슨 의도( 자유게시판에 마구 글을 올려서 이리로 비신자가 보지 못하게 피신하는 의미 압니다)인지

모르지만


이제는 게시판 이용자도 적고 하니


더 이상 존치 의미가 없습니다.



폐쇄 건의합니다


새 교황 성하도 선출 되시고 제주 해군기지 이해당사자 3자가 다 합의 하였고,

군종사제 임관에 피해가 발생하는 비생산적인 제주 해군기지 이제 ...

폐쇄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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