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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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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왜 답이 없나요 사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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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13-05-07 ㅣ No.4152

 찬미예수님

먼저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비록 이해 당사자의 합의가 있었다는 보도가 있었다고 할지라도,  일부 성직자가 관련되어 있는 등, 완전히 종결된 것으로 보기 어려워 당분간 해당 토론실을 유지하고자 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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