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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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상담 게시판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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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일 [baek97] 쪽지 캡슐

2013-12-02 ㅣ No.426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수고 많으십니다.

이번 게시판 개편으로 게시판 기능이 정말 좋아졌네요!

신앙상담 게시판은 익명으로 사용이 가능한데요.

게시판에 로그인하지 않으면 글쓴이의 이름은 익명으로 표기되는데 괄호안에 아이디가 그대로 노출됩니다.

로그인을 하면 닉네임만 나오고 괄호의 아이디는 나오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이유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실수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완전한 익명 보장을 할 것 같으면 아이디가 노출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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