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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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신앙상담 게시판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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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13-12-02 ㅣ No.426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예수님


좋은 지적 감사드리며 해당 부분 오류를 즉시 수정하였습니다. 


참고로 이번 개편에서 신앙상담 게시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필명제도를 도입을 했습니다. 

필명을 사용하게 되면 다음 번 신앙상담 게시판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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