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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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상담게시판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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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cmf005k] 쪽지 캡슐

2013-12-06 ㅣ No.427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할렐루야!!


... 닉네임을 중복적으로 쓰지 못하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다른 사이트에서는 글을 올리기 전에 닉네임 중복을 체크해서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답글에서는 아이피가 보이지 않던데

최근 답글을 달고 있는 두 분이 같은 사람으로 보입니다.

똑같이 실명을 요구하는데요. 

같은 사람이라는 전제하에서 말씀드리자면

이제는 자기 답글에 다른 닉네임을 지지 발언을 합니다.

제가 지나친 추측을 하고 있는 것이길 바랍니다.


개선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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