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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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신 [spitzer] 쪽지 캡슐

2012-09-18 ㅣ No.4051

굳뉴스에도 담당하시는 신부님께서
있으신줄압니다...

지금 자유게시판이
잡종순종 논쟁으로인해
개판오분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담당신부님께서 개입하셔서
더이상의 논란이 없게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정확한
교회의 가르침을 게시해주시고
그 이후의 논쟁글은
가타부타를 떠나
모두 삭제해주시길 청합니다...

은연중에
감정을 부추기는 글들이 많은데다
교묘히
의도적으로 이곳을 뒤흔드려는
글 마져보이고 있으니...


다시한번
담당 신부님의 개입과
그후의 일괄적인 글 삭제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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