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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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12-09-19 ㅣ No.4052

찬미예수님 
먼저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해당문제에 대한 토론의 경우 문제의 본질보다는 상호 표현상의 오해와 관련된 부분이 수반되어 논란이 확대된 측면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운영자가 토론에 개입한다고 해서 해당 토론이 종결되거나 감정적인 대립이 치유될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회원 당사자들의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토론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며, 인신공격을 하거나 과거에 논쟁이 되었던 사안을 거론하는 부분 등에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상호 이해와 배려와 함께,  감정적인 대화가 아닌 성숙한 대화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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