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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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13-03-29 ㅣ No.4120

찬미예수님

같은 교우라고 할지라도 특정한 부분에 대한 상호 의견의 차이 또는 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당사자간의 합리적인 토론 또는 상담게시판 등을 통하여 해결하는 것이 원칙이며, 운영자가 직접적으로 일일이 특정한 주장이 옳고 그른지에 대해서 판단하기 어려움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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