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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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글을 사본을 떠서 올리려고 하지만 이곳에 올려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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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웅열 [ryuwy] 쪽지 캡슐

2013-08-24 ㅣ No.4198

관리자님께!

 

그동안 오늘의 묵상글을 다른 곳에 보내면서

그 글을 사본을 떠서 이곳에 올려왔습니다.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쓴 글의 사본이

이곳에 올려지지 않습니다.

 

그 글을 올려서 다른 모든 교우들과 함께

묵상하려고 합니다.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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