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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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일 [dae-geon] 쪽지 캡슐

2002-10-03 ㅣ No.1136

관리자님께서 너무도방치해 두시는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박용진 이라는 이름으로 매일 같이 올라오고 있는 안식교 글들을

모두 삭제하여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 그러한 글들을 올리지 못하도록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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